축구 스킬 높이기

히치킥, 바이시클킥(오버헤드킥)

공기 지면에서 높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슛을 하고 싶다면, 히치킥(가위차기)을 완벽히 할 줄 알아야 한다. 공이 무릎 높이에 있거나 무릎보다 높이 있을 경우, 신체 구조상 발리슛을 효과적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

발이 공의 아래를 차서 슈팅한 공이 골대 위로 치솟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듯 공이 차기 어려운 위치에 있을때 히치킥을 하면 공을 강하게 찰 수 있고, 높은 수준의 슛을 할 수 있는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으려면 몸을 띄운 상태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발리슈팅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면 된다.

이러한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슛을 할 발로 점프를 한 다음 반대쪽 발을 강하게 위쪽으로 차 올려서 몸을 높이 뜨게 만들어야 한다.

몸이 충분히 높이 올라간 순간 발리슈팅을 하는 것처럼 공을 차면 된다.  히치킥 동작은 축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스킬중 하나인 바이시클킥으로도 사용된다.  공이 머리위에 있을 경우 슛을 해야하는 발로 점프를 한 수 반대쪽 발로 히치킥 동작을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몸을 지면과 평해하게 만든 다음 발리 슈팅을 하듯 슛을 하면 된다.  바이시클킥을 하면 등으로 착지하기 때문에 미리 손을 이용해서 착지할  준비를 해야 한다.

바이시클킥은 발리슈팅처럼 공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이 되지 않아서 골키퍼들이 싫어하는 슈팅이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슈팅을 하는 선수조차 공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바이시클킥은 등으로 착지하기 때문에 연습과정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고통을 덜면서 연습을 하려면 높이뛰기나 장대높이뛰기에서 사용하는 매트를 사용하면 좋고,  더 재미있게 연습하기 위해서는 호수나 수영장의 얕은 수면이 있는 지점에서 하면 좋다.

물이 착지하는 순간의 고통을 줄여 줄 것이다. 다만 물가에서 연습할 때는 축구공이 아닌 비치볼을 사용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축구는 신체가 접촉하는 스포츠다.  중심을 잃었을 때도 효과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다양한 상태에서 시도하는 히치킥과 바이시클킥 연습을 하면  실제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다리를 공중에 띄운 후 몸을 뒤로 넘기는 동시에 뒷쪽으로 공을 차는 기술로 마치 자전거를 타는 듯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흔히 공과 발이 모두 머리 위에 있다고 ‘오버헤드 킥(Overhead Kick)’, 또는 다리가 벌려진 모습이 마치 가위 같다고 ‘시저스 킥(Scissors Kick)’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영어권 원어민들 사이에서 세 가지 용어가 혼용되고 있으므로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문제는 없다.

‘오버헤드 킥’이 브로큰 잉글리시라는 이야기가 국내에서 꽤 오래 전부터 상당히 퍼져 있으나, 사실은 영국 현지에서도 흔히 쓰이는, 아무 문제 없는 용어이다.

1938년 프랑스 월드컵의 득점왕을 차지했던 브라질의 공격수 레오니다스 다시우바가 원조이며, 펠레마르코 판바스턴우고 산체스클라우스 피셔 등이 바이시클 킥으로 유명한 레전드들이다. 현재 선수 중에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로빈 반 페르시웨인 루니가 이 킥을 잘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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